
고령일수록 잘 씹으면 인지기능 높다 - (20150603_547회 방송)_치매 2부, 건강한 동행
[치매 2부, 건강한 동행] [ 원고정보 ] 씹기는 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동작이다. 씹을 때 사용되는 근육은 뇌와 척수의 연결부위를 자극한다. 그 자극은 해마로 전달되고 이어 기억력, 집중력과 관련된 뇌 부위를 활성화시킨다. 고령자의 경우 남아있는 치아 수와 인지기능과도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치아가 많이 남아있을수록 인지기능도 높다는 것이다. 잘 씹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시각, 후각, 미각 등을 자극할 기회가 많다는 의미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