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36.5도 온기 나눠"..연탄으로 전하는 이웃사랑/HCN새로넷방송
[앵커멘트] 아침, 저녁으로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겨울이 본격화한 걸 알 수 있죠?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겐 이번 겨울 추위가 더 매서울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소소한 온기를 전하는 손길은 여전합니다 최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천시 #뉴스
[앵커멘트] 아침, 저녁으로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겨울이 본격화한 걸 알 수 있죠?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에겐 이번 겨울 추위가 더 매서울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소소한 온기를 전하는 손길은 여전합니다 최현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천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