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동, 한옥 레스토랑 미카사 후기

수원 행궁동, 한옥 레스토랑 미카사 후기

행궁동 분위기깡패 미카사에 아들이랑 엄마랑 평일 저녁 퇴근하고 다녀왔어요. 주말엔 사람이 너무 많아 대부분 웨이팅이 있어서 평일로 도전! 낮과 밤이 바뀌는 저녁 시간대라 미카사의 두얼굴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음식도 넘나 맛있 😋 남편이랑 또 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