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만에 붙잡힌 '경복궁 첫 낙서범'은 10대 연인, 오늘(20일)부터 경찰 정식 조사 [이슈PLAY] / JTBC News

사흘 만에 붙잡힌 '경복궁 첫 낙서범'은 10대 연인, 오늘(20일)부터 경찰 정식 조사 [이슈PLAY] / JTBC News

이들은 지난 16일 새벽, 경복궁과 인근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영화 공짜' 등의 문구를 썼습니다 낙서 높이가 2에서 4미터로 성인 키보다 높았습니다 너비도 44미터에 달했습니다 이들은 경찰에 "지인이 돈을 준다고 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오늘부터 정식 조사를 할 예정인데, 범행 배후 인물이 누군지, 낙서에 적힌 불법 영상 사이트와는 어떤 관계인지 등을 집중적으로 물을 걸로 보입니다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