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동 목포제일노회 정기노회 (목포, 장동현) l CTS뉴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목포제일노회 제112회 정기회가 열렸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설교로 나선 노회장 박영제 목사는 "영의 양식인 하나님 말씀과 영의 호흡인 기도를 회복해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노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축소해 열린 이번 노회에선 각 부서 보고와 강도사 인허, 목사 안수와 은퇴식이 진행됐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목포제일노회 제112회 정기회가 열렸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설교로 나선 노회장 박영제 목사는 "영의 양식인 하나님 말씀과 영의 호흡인 기도를 회복해 교회를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노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축소해 열린 이번 노회에선 각 부서 보고와 강도사 인허, 목사 안수와 은퇴식이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