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난 3주 호주 여행🇦🇺시드니 ep2(블루마운틴&페더데일 동물원 자유여행,카페추천,뉴타운)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영상 업로드네요! 저는 블루마운틴&페더데일 동물원을 자유여행으로 갔었어요~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다녀올만한 곳이더라구요! 블루마운틴 트레킹하고 싶어서 혼자 간건데 시간이 얼마 없어서 링컨스락 포인트만 보고 와서 아쉽긴해요 ㅠㅠ 다음에 시드니 또 간다면 다른 코스로 가보려고 합니다 :) 시드니 마지막 영상이에요! 다음 영상은 멜번 브이로그로 돌아올게요 재밌게 봐주세요 ❤️ 아래 제가 찐으로 추천하는 곳들입니다 맛집&카페 ☕️ -호주에선 무조건 핫 오트 플랫화이트입니다 여러분 🤍 📌 Flour&Stone⭐️⭐️⭐️: 두번 방문한 찐 맛집(분위기도 넘 좋아요) 📌 Cabrito Coffee Traders:⭐️⭐️⭐️두번 방문한 찐 맛집(무조건 카페모카) 📌 Greenknowe Cafe⭐️⭐️⭐️: 아보카도 토스트 너무 맛있어요 찐 스팟🇦🇺 📌 Darlinghurst⭐️: 현지인 동네인데, 한적하고 혼자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 Hyde Park⭐️⭐️⭐️: 아치볼드 분수쪽 너무 좋아요! 📌 State Library of NW⭐️⭐️⭐️: 도서관인데 인테리어 너무 예쁘고 안에 작품들도 많아서 구경할거 정말 많아요 📌 Ttotaler⭐️⭐️: 호주는 보통 거의 T2 기념품 사오시던데, 저는 토틀러 패키징 너무 예뻤어요! 선물하기 좋은 곳이고, 시드니에 딱 한군데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 Manly Beach (Fairy Bower)⭐️: 맨리해변에 무료 수영장이 있어요, 여기 추천! 📌 New town⭐️: 뉴타운이라는 동네에 아기자기 소품샵들 많아요, 크지 않으니 반나절정도 구경하시는거 추천드려요 #호주여행 #백수의삶 #시드니여행 #혼자여행 #카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