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뉴스]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운명은?'

[G1뉴스]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운명은?'

20년 넘게 끌어온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재추진 여부를 결정지을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심판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청구 후 11개월 만에 일정이 시작되면서 양양군민들이 행심위 심의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을 염원하는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