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 불법 수의계약 건 윤리위 회부 | 전주MBC 220713 방송
강동엽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불법 수의계약으로 물의를 빚은 이기동 전주시의회 의장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이 의장은 오늘 전주시의회 본회의에서 감사원 감사로 드러난 가족회사의 불법 수의계약 사안을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리위는 각 상임위원장과 부위원장 등을 위원으로 하고 있으며, 윤리심사자문위의 의견을 받아 이 의장 가족 회사의 불법 수의계약 문제를 따질 예정입니다 #전주시의회 #불법수의계약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