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객관적 공천 심사"…황교안 격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한선교 "객관적 공천 심사"…황교안 격노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는 비례후보 공천 명단의 최고위 의결이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것과 관련해 오늘(17일)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어제(16일)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 의결 절차만 남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염동열 미래통합당 인재영입위원장이 공개적으로 반발한 것에 대해서는 명단이 객관적 심사에 의한 것이라며 이렇다저렇다 할 수 없다고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자신의 영입인재들이 고배를 마신 미래한국당 비례명단을 보고 격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명단이 수정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