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덮치는데도 생방송·해수욕…도 넘은 ‘안전 불감증’ #shorts
태풍이 북상하던 당시, 부산에서는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 해안가와 도로를 덮치면서 통행이 통제됐는데요. 통제를 무시하고 방파제에 다가서거나 해수욕장에 뛰어드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는 일부 개인방송 진행자와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힌남노 #마린시티 #개인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