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지난주 작심하고 수삼 두편 봤더니.."

김인규 "지난주 작심하고 수삼 두편 봤더니.."

김인규 KBS 사장은 23일 오전 여의도클럽 초청 강연회에서 '막장 드라마'라는 비판을 받아온 KBS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와 관련, 스토리텔링에 위험성이 있었지만 최근 선정성이 자제됐다고 말했다 또한 김 사장은 KBS 개그콘서트의 '동혁이형' 코너에 대한 비판과 관련, 그 코너를 잘 모른다며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제작일 : 2010년 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