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윈크라우드전기포트]육아템이라부르고실생활에서활용도갑인 전기분유포트 사용후기
육아템이라고 불리우는 윈크라우드전기포트 실사용 후기!! 저는 신혼생활 8개월차 이자 임신 6개월차인 예비맘입니다ㅎㅎㅎ 곧 태어날 아기를 위해서 육아템을 마련하는중 이지만 그 후로도 10년 20년 오래오래 사용 할 수 있는것들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쓰자 주의 입니다 하루라도 더 쓰겠다는 저만의 논리에요ㅎㅎㅎ 여하튼 역시나 이번 윈크라우드 전기포트/분유포트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제일큰 이유는 정수기렌탈료가 아까워 생수 또는 보리차, 검은콩차를 주전자로 끓여먹던 저로써는 너무나 간편한 일이 되었어요(감동ㅠㅠ) 또하나는 임신중이라 수분이 많이 부족해지는데 찬물은 좋지않고, 따뜻하게 온도 유지를 하면서 맛있는 차를 우려먹을수 있다는 점! 곧태어날 아이 금손이도 분유물 온도 조절이로 24시간 유지 가능하다고 하니 기대 됩니당! 우리 모두 편한 주부/육아 생활을 위하여 화이팅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