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11년 만에 '황우석 사건' 사과…사퇴는 안 해
임명 논란이 일고 있는 박기영 신임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황우석 논문조작 사건에 대해서 사과하고 그러나 물러날 뜻이 없다며 정면돌파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기자회견장에서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청와대는 과보다 공이 크다고 감쌌습니다 그러나 반대하는 쪽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 것 같습니다 ▶ 기사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