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50억짜리 건물을 판다고 하자, 남편이 "죽으면 그건 내 것이냐"며 명의를 바꾸자고 했고, 그때 현관문이 열리며 누군가 나타나자 남편의 인생이 그날로 끝나버렸다.

친정엄마가 50억짜리 건물을 판다고 하자, 남편이 "죽으면 그건 내 것이냐"며 명의를 바꾸자고 했고, 그때 현관문이 열리며 누군가 나타나자 남편의 인생이 그날로 끝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