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계속 살고 싶지만...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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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 #부산 #시민 부산시민 10명 가운데 8명은 부산에 살고 싶어하지만 젊은이들은 떠나고 싶어하는 이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 같은 부산 안에서 동서격차도 여전히 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 co 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이메일: info@knn co 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