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이런 취재는 처음"…김용현·노상원이 김태훈 기자에게 자백한 이유 / SBS / 특종의발견

"살다살다 이런 취재는 처음"…김용현·노상원이 김태훈 기자에게 자백한 이유 / SBS / 특종의발견

12 3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3주가 지났지만 여전히 상상도 못 했던,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뉴스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언론사 가운데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단독보도를 쏟아내고 있는 SBS 국방전문기자이자 외교안보팀장, 김태훈 기자와 취재 뒷얘기를 들어봤습니다 1년 전부터 꽤 치밀하게 계획됐지만 상당히 엉성하게 진행됐던 비상계엄의 실체, 낱낱이 전해드립니다 긴급체포 직전에 이뤄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과의 단독 인터뷰, '부정선거 조사' 단독 보도로 이어진 김용현 전 국방장관과의 텔레그램 인터뷰, 그리고 비상계엄의 시작을 정리해 놓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메모 내용까지, 주요 지점마다 관계자들을 탈탈 털 수 있었던 배경까지 전해드립니다   (진행 : 정경윤 / 출연 : 김태훈 / 영상취재 : 박진호 김현상 김태훈 / 영상편집 : 소지혜 / CG : 정유민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기사 모아보기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SBS뉴스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 #취재 #김용현 #노상원 #비하인드 #김태훈 #기자 #인터뷰 #자백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X(구: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