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어느날 다가온 주님의#오카리나2중주#김영경&윤정희
영경 친구 둘이님 신청곡!! 친구를 위해 마음을 담은 연주곡 가사 첨부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 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 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