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제 700호-우리는 건설한다
제작일: 1968-11-19 대관령 목축농장 시찰하는 박정희 대통령 -넓은 목장의 양떼들 -박정희 대통령, 폴라이드 카메라로 양떼의 모습을 찍음 -지대 높고 기온이 낮은 지역이나 성공리에 목축업을 운영 쌍용시멘트 동해공장 준공식 -박정희 대통령 치사,"대단위공장을 우리 손으로 건설한 것은 고난 속에 싹튼 부흥이며 위대한 교훈을 남겼다"고 말함) -동양 최대의 시멘트 공장이 될것임 -시멘트 생산 공정을 살펴보는 박정희 대통령 -김성곤 쌍용회장 안내로 공장을 살펴봄 -연간 180만톤 생산하게 됨, 시멘트의 원료인 석회석이 15억톤정도 매장되어있는 두타산 밑에 자리잡고 있음, 목호항,수송입지 조건이 좋음 -두타산 : 강원 동해시 삼화동(三和洞) 남서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