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주 고교서 총격...여학생 용의자 자살 / YTN (Yes! Top News)
미국 텍사스 주 브루스터 카운티에 있는 알파인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1명이 숨지고 두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현지 시각으로 8일 오전 9시쯤 학교 밴드 연습장에서 여학생 한 명이 다른 여학생을 쏘고 나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총에 맞은 여학생은 연습장 밖으로 뛰어나와 도움을 요청했으며 총을 쏜 용의자는 화장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추격 과정에서 동료 경관이 잘못 쏜 총에 다른 경관이 다리를 맞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