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갑작스러운 압수수색" 당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유천 "갑작스러운 압수수색" 당혹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박유천 "갑작스러운 압수수색" 당혹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 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압수수색에 대해 당혹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박유천 측 변호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경찰 출석 전 갑작스럽게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오늘(16일) 오전 9시쯤부터 박유천의 신체와 경기도 하남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