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왕국의 왕"…새마을금고 갑질 논란, 또 터졌다 / SBS / 모아보는 뉴스

지난 2017년,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우수 고객을 접대하겠다며 직원들에게 개고기를 삶아오라고 지시해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 새로운 이사장이 취임하고 수년이 흘렀지만, 새마을금고 직원들은 아직까지도 상식 밖의 갑질 피해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사장이 여성 직원에게 서슴없는 성희롱성 발언을 하는가 하면, 직원들에게 점포는 물론 화장실 청소까지 시켰다고 하는데요 직원들이 입을 모아 "소왕국의 왕" 같다고 이야기하는 새마을금고 이사장의 갑질 논란을 모아봤습니다 00:00 "개고기 삶아라" "술 따라라"…새마을금고 이사장의 갑질 02:12 '개고기 갑질' 내부고발했지만…돌아온 건 '새마을금고 해고' 04:06 여직원에게 "다 영글었네"…소변기 닦는 임신부까지 #SBS뉴스 #새마을금고 #갑질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