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톤먼트' 감독, 갤럭시S21로 찍은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공개 / YTN

'어톤먼트' 감독, 갤럭시S21로 찍은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공개 / YTN

삼성전자는 전 세계 유명 영화감독들과 협업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화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에 따라 조 라이트 감독과 샤모 감독이 갤럭시S21로 찍은 단편영화들이 이달 6일 개막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됩니다 조 라이트 감독은 2008년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받은 '어톤먼트'를 비롯해 '오만과 편견' 등 작품을 연출했습니다 중국의 샤모 감독은 작은 시골 학교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키즈 오브 패러다이스'를 제작했습니다 YTN 이광엽 (kyuplee@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