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2] 출애굽기37장_상을 만들었으니
2021 12 4 (토) [하루 한 장2] “상을 만들었으니” (출37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찬송 198장 ‘주 예수 해변서’ 출애굽기 37장은 성소에 있는 떡상을 만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장소에 왜 떡상이 있는 걸까요? 그것은 주님께서 실제로 거하시며 우리를 초대하여 먹이시는 분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12개의 진설병은 12지파입니다 하나님은 누구 한 명 예외 없이 만나주시고 먹이시고 살리십니다 우리는 은혜와 말씀으로 먼저 내가 살고 또한 내 가족을 살리는 복을 누리며 살 존재들입니다 또한 무교병은 유월절 당시에 띠 띄고 신 신고 지팡이 들고 급히 먹던 음식을 떠올리게 합니다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행하는 게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떡상을 순금으로 덮는 건 그만큼 우리가 드리는 헌신이 소중하다는 의미입니다 오늘도 순전한 믿음과 겸손으로 주님 앞에 나아갑시다 ==================================== * 홍융희 목사(분홍목사)는 부산 성민교회의 담임목사입니다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성민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성민가족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융희 목사의 설교 mp3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분홍목사의 사역 신청 문의도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화 051-204-0691 (담당 : 성민교회 박*선 간사)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피드백은 댓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이 많거나 개인적인 내용을 전하려면 아래의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with-hong@hanmail net 010-2741-0734 홍융희 목사(분홍목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