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시장 빗장 푼 미 정부, 왜 K-조선에 필리조선소 허락했나? 중국 조선업의 '군함 물량공세' 견제할 방법은 동맹국 한국의 조선업 뿐? ft. 문근식 박사 @sbs_economy

- 美 필리조선소 인수는 미국과 한국, 양국의 니즈가 일치한 결과 - 추후, 호주의 오스탈조선소까지 인수하면 군함 시장의 큰 손 될 듯 - 미국이 자국의 조선업 보호하기 위해 만든 ‘존스법(Jone’s Act/ 연안무역법)’ 결국 美 조선업 쇠퇴시켜 - 대한민국 조선업 197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 이번 필리조선소 인수는 대한민국 조선사상 가장 진보적인 사건 - 군함, 잠수함 등의 수요는 이미 꽉 채운 상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할 상황 - 필리조선소 인수, 미국 군함시장 진출 교두보 될까? - “미 군함 유지‧보수‧운영(MRO)부터 시작” 결국 미 군함도 건조할까? - 이미 세계 최고 기술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군함 건조 실력 호위함은 폴란드, 태국 등에서 러브콜 - 저가전략으로 전 세계 상선을 장악하고 있는 중국 군함도 점점 늘리고 있는 상황 - 불안한 국제 정세로 군함의 필요성 부각 미국이 한국과 손잡은 이유 중 하나 - 일본, 미국과 거의 동등한 수준의 실력 갖추고 있어 높은 기세로 방위산업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 美 필리조선소 인수로 동남아를 넘어 미국까지 시장 확대될 것으로 기대 - 캐나다 잠수함 수주를 둘러싼 대한민국 VS 일본의 인수전 현재까지 진행 상황은? - 한‧중‧일 군함 건조 실력은? - 한국과 일본의 실제 잠수함 건조 실력은? [제작진] 총괄 정호선, 기획 손승욱, 작가 이은영, 라이브 PD 박우진 영상취재 김현상, 디자인 이상희, 인턴 임수미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 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조선업 #필리조선소 #군함 #한중일 #미국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