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뉴스)열린의회, 정책의회/김명옥 강남구의회 의장_지혁배 기자
【 오프닝 】 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해 7월 출범한 강남구의회가 어느덧 1년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시간에는 강남구의회 김명옥 의장과 지난 1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을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질문1) 안녕하세요 7대에 강남구의회 의장으로써 이제 1년을 지내온 소감이 어떤가요? 질문2) 지난해 취임 당시 "열린의회, 정책의회"를 공표하시고 의장직을 시작하셨다 지난 1년간 "열린의회 , 정책의회"를 위해 노력하신 의장님 나름대로의 평가는 어떠하신지요? 질문3) 지난 1년간 집행부와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여러 가지 마찰이 있었던 걸로 안다 앞으로 집행부와의 관계회복을 어떻게 할 계획인가요? 질문4) 삼성동 구 한전부지개발 공공기여금을 두고 강남구와 서울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데,이에 대해선 어떻게 보고 있나? 질문5) 강남구의회 최초의 여성의장으로서 지난 1년을 보내온 소감은 어떠하신지요? 질문6) 마지막으로 이제 1년 남짓 임기가 남으셨는데 남은 1년동안의 포부를 말씀해 주세요 【 클로징 】 송파구의회가 주민을 대표한 기관으로 앞으로 집행부 견제와 감시의 역할은 물론 일 잘하는 의회로 많은 활동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