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8회 경안노회 정기노회 (안동, 하광희) l CTS뉴스
예장통합 경안노회가 제 188회 정기노회를 개최했습니다 개회예배에서 현동교회 김영윤 직전 노회장은 "북이스라엘의 멸망과 에브라임 지파의 모습에서 우리 신앙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목회자의 영성회복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기회에서는 안동교회 권헌서 장로가 노회장으로 선출됐으며, 회무처리와 목사안수식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어 정기총회에서는 안동교회 권헌서 장로가 노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으며, 회무처리 시간을 통해 각 부서와 위원회 그리고 유지재단, 경안학원 등 기관보고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