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말래도 이번에 갑니다”…고향 대신 설캉스도 / KBS 2022.01.27.
코로나 속 다시 맞는 설입니다. 이런 현수막 이번 명절엔 안 보나 했는데, 또 걸렸습니다. 고향 오지 말란 건데요, 구수한 사투리에 문구는 재치 가득입니다. 안타깝지만 다음 명절을 기약하자며 그동안 많이들 고향 방문 참았죠. 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이번 설엔 고향 찾겠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죠.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고향 #설캉스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