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與 "오늘의 조국이 내일의 이재명"…검찰 칼끝 어디로 향할까? / YTN

[에디터픽] 與 "오늘의 조국이 내일의 이재명"…검찰 칼끝 어디로 향할까? / YTN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페이스북에 "3년 전 조국 수호를 했던 그 사람들이 내일은 이재명 당 대표를 방탄하기 위해 모인다" "조국이 이재명으로, 서초동이 남대문으로, 촛불이 파란 목도리로 바뀌었을 뿐" "시간이 지나면 조국 전 장관처럼 이 대표 옆에도 민주당 의원은 아무도 없을 것" 지적했습니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진술에 이화영 전 부지사가 반박하면서 진실 공방 양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김 전 회장은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표와 4번 통화했다고 진술하고 있고, 이 전 부지사는 김 전 회장의 진술이 허구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을 재판에 넘기면서, 경기도 북한 지원 사업비와 이 대표 방북을 성사할 목적으로 쌍방울이 북측에 돈을 건넸다고 공소장에 명시했습니다. ================= [나이트포커스] 조국 '입시비리·감찰 무마' 1심, 징역 2년 선고 (정옥임 前 국회의원, 김형주 前 민주당 국회의원) #조국 #이재명 #민주당 #검찰 #법원 #판결 #징역 #실형 #유죄 #입시비리 #사모펀드 #정경심 #성남FC #대장동 #대북송금 #쌍방울 #김성태 #이화영 #국민의힘 #권성동 #YTN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