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입니다. 대소유무 선악시비 구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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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휴 1951 사는 것 찰라이면서 영원입니다. 육체와 영이 하나되어 현생의 인간으로 사는 시간에 얻고자 하는 것들이 무엇이었는가? 덜되고 못되고 안된 현생의 나! 나로 나에게로 돌아와 나로 사는 것! 대소유무 선악시비 없는 무자성의 세상 생과 사가 하나가 된 그래서 대립 갈등 분열이 없습니다. 진정성 집중력 을 키워 인간계발 자기완성 의 길을 흔들림없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