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 '로비스트' 박수환 문자② 조선일보 기자들이 받은 비행기 티켓, 에르메스 그리고 전별금
'박수환 문자'에는 뉴스컴이 언론인 등에게 선물을 제공하고, 비용을 고객사에 청구하는 정황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조선일보 기자들이 미국 왕복 항공권, 명품가방, 금품 등을 받고, 청탁성 기사를 넣거나 비판기사를 뺀 정황을 발견했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44044 ☞뉴스타파 Youtube 채널 구독 : https://goo.gl/51OLCU ☞뉴스타파 Youtube 커뮤니티 : https://goo.gl/QUaL55 ☞뉴스타파 후원하기 : https://newstapa.org/donate_info ☞뉴스타파 제보하기 : https://jebo.newstapa.org ☞텔레그램 알림 받기 : https://t.me/newstapa ☞뉴스타파 페이스북 : https://fb.com/newstapa #박수환문자 #조선일보 #기사청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