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역 소비자물가 평균 2.7% 상승..10년새 최고|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지난해 연간 대전,세종, 충남지역의 소비자물가가 2%대 중반 넘게 오르면서 10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소비자물가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전국 평균 102 50으로 전년대비 2 5% 상승해 2011년 이후 가장 많이 올랐고, 대전은 전년대비 2 5%, 세종 2 7%, 충남 2 8% 상승했습니다 부문별로는 교통 요금이 대전 9 9%, 세종 9 8%, 충남 11% 올랐고, 식료품값이 대전 6 3%, 세종 5 4%, 충남 6 1% 상승했습니다 ▶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홈페이지제보 - 카톡ID : TJBTBOB 이메일 : tjbnews@tjb co kr TEL 080-987-5555 / FAX 042-285-5813 * 문서 및 파일, 사진, 동영상도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 TJB 대전·충남·세종뉴스 전체보기 : ▶ TJB 유튜브 채널 구독 : ⓒ TJB 대전방송 무단 전제 및 재배포금지 온라인콘텐츠의 부분발췌, 상업적 이용 등 무단사용을 금합니다 *관심뉴스는 재생목록에 넣기, 나중에 보기, 공유하기 등을 활용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