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 -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32회]
우리는 보통 나 자신과 나의 상태를 동일시 여깁니다. '나는 우울해'에서 '나'와 '우울함'을 같은 걸로 착각하는 것이죠. 그러나 슬픔, 우울 등 감정이라는 것은 인연 따라 왔다가 인연 따라 가는 것입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떻게 분별하는가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집니다. 법상스님 말씀 들어봅니다. #불교 #법상스님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마음공부 ●BTN 유튜브를 후원해주세요. https://btn.co.kr/youtube/cms.html (링크 누르고 가입 신청) ●BTN불교TV 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3k5nt10 (링크 누르고 구독 버튼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