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우리가 사랑이라 말하는 모든 시절 - 정지우 지음 | 포르체
사랑은 굉장히 여러 모습으로, 여러 변주로 우리 앞에 등장하죠 친구들과의 우정과 사랑을 고민하던 어린 시절부터, 연인을 사랑하는 시절을 지나, 부모님이나 가족들을 다독이는 시절, 아이를 사랑하는 시절, 아이의 아이를 사랑하는 시절, 내 옆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시절, 이렇게 우리는 다양한 얼굴의 사랑하는 시절들을 보내요 이 시절들을 보내고 나면 사랑에 대해 조금 더 알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우리 보플리 여러분은 어떤 사랑의 시절을 보내고 계신가요? 😊 여러분의 사랑의 시절을 반추하는 글들을 이 책에서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정지우 지음 | 포르체 #배나영의보이스플러스 #사랑이묻고인문학이답하다 #정지우 배나영 Blog : 배나영 Instagram : 협업 메일 : baena@다음 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