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사연]상견례 하루전날 골프치러 놀러간 작은누나 때문에 일주일 미루더니 예비시모 전화와서 예비시부 생신밥상 거하게 차려 점수 따라는데..김칫국물 작작 들이키세요! 결혼안해!

[실화 사연]상견례 하루전날 골프치러 놀러간 작은누나 때문에 일주일 미루더니 예비시모 전화와서 예비시부 생신밥상 거하게 차려 점수 따라는데..김칫국물 작작 들이키세요! 결혼안해!

#예비시어머니 #예비시댁 #파혼 #사이다 [신청 사연 라디오드라마 썰 실화] 상견례 하루전날 골프치러 놀러간 작은누나 때문에 일주일 미루더니 예비시모 전화와서 예비시부 생신밥상 거하게 차려 점수 따라는데 김칫국물 작작 들이키세요! 결혼안해! 안녕하세요 있었던 이야기,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배신의 장미입니다 심한 욕설 및 자극적인 비방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실화 사연]상견례 하루전날 골프치러 놀러간 작은누나 때문에 일주일 미루더니 예비시모 전화와서 예비시부 생신밥상 거하게 차려 점수 따라는데..김칫국물 작작 들이키세요! 결혼안해!
[실화 사연]상견례 하루전날 골프치러 놀러간 작은누나 때문에 일주일 미루더니 예비시모 전화와서 예비시부 생신밥상 거하게 차려 점수 따라는데..김칫국물 작작 들이키세요! 결혼안해!
[실화 사연]집안 쫄딱 망했으면서 결혼하잔 남친,우리 부모님 집에 위 아래로 들어와 살고 싶단 시모,외제차 허세 가득한 시동생.빈대 진드기 같은 것들!쌍욕을 선물해 줬습니다.
[실화 사연]상견례 자리 예비시모가 친정엄마이혼을 빌미로 슬쩍슬쩍 기싸움을 거는데...어맛! 아줌마 선넘었어요!초면에 실례를 왜 하실까? 시댁이벼슬이에요?빠꾸없이 파혼했슴돠!
(반전신청사연)부모없이 둘이 지낸 동생 시집날 축의금 천만원 하니 날 내쫓은 남편"고아년이 쳐돌았다 당장 다시 받아와"남편에게 끌려가기 직전 초인종 울리자 경호원들이 날 애워싸는데
[실화 사연]위장취업을 해 내딸과 결혼시켜 달라는 예비사위, 모든 걸 조종하고 있던 예비 안사돈 이것들이 내 딸 인생에 기생하려고 해?꿈이 셔터맨이라고? 네 인생에 셔터 내려줄까?
[오늘의와글와글사연]예비시부 생신에 초대되어 갔는데 한우 식사값 지불하지 않았다고 센스없다는 소리를 들었네요.이 집구석 참 웃기네.내가 산 홍삼도 줘라.파혼할꺼니깐
[실화 사연]남편과 아들 미국 유학길 오르니,남편 명의인 우리집 나 몰래 팔아먹고 시댁에 들어와 살기 바라는 시모,이렇게까지 하는거야?나도 배운대로 얍삽한 짓거리로 복수 해줄게!
[반전 신청사연] 골프용품을 엄마빈소로 배송시키고 부조금으로 내라는 시모 개봉된 부의금 봉투를 보고 온시댁이 하얗게 굳어지는데/실화사연/사연낭독/라디오드라마/라디오/사이다썰
[실화 사연]내집 마련에 신혼가전 가구 다들여놓으니 정 좀 붙이자며내 집은 시동생 커플에게 넘기고같이 살자 하는 시부모.풀뜯어먹고 있네.어디서 수작질이야?
[실화사연] 동생부부가 보라고 쓰는 글입니다. 제 직종이 코로나 확진에 많이 예민한 곳이라 2년만에 본가에 내려갔는데..( 시댁이야기 | 네이트판 | 사연라디오 | 사이다사연 )
[실화 사연]시모 편찮아 장기간 요양 필요하니,삼시세끼 걱정된 시부 잔미운 시누이와 짜고 우리집에서 묵겠다 하는데...무슨 호롤롤로 아줌마 같은 소릴?시누는 뒀다 뭐하게요?
[실화 사연]장모 모시고 살겠다고 남편이 약속해서 근사한 신혼집 친정엄마가 해줬는데,친정엄마 대신 신혼집에 눌러 앉으려는 시부모,개념 밥 말아 먹었니?싹다 개박살 냈습니다.
[반전 실화사연] 600만원 골프용품 엄마 빈소로 배송시키고 부조금으로 충당한단 시모 개봉된 부의금 봉투를 보고 온 시댁 면상들이 시퍼렇게 질려버리는데/신청사연/사연낭독/라디오
실화사연 - 시모한테 명품 지갑 선물해주고 아주버님 골프 치게 해준 돈 많이 버는 형님. 그런 형님을 최고로 치면서 나를 개무시하던 시모 눈물 쏙빠지게 참교육
[실화 사연]콧구멍 만한 집 하나 마련했데 며느리 명의라고 했더니 남편 지분 따지고 드는 시모,아드님 지분은 저 쓰레기통 만큼입니다.
[실화 사연]겉치레만 번지르한 시부생신상이라며 탓하던 시모.자기 생일이라 이모들 불렀다고 간 봐줄테니 생신상 차려 달라 하네요.생신상은 없고요.최고읜 선물 퀵으로 배달했습니다.
[실화 사연]친정에서 신혼집 사준다 하니 자기 아들 무시당할까 노파심 생긴다는 예비시모,한가지 제안을 하는데,집을 예비시모 명의로?아들의 꽃길에 똥물 제대로 튀기네요!
[실화 사연]졸부 출신 여친 엄마는 상견례 자리에서 격 맞지 않다 모욕주고 결혼시킬수 없다 엄포는 놓는데..알보고니 남친은 다이아몬드 수저?로또 날리고 통곡해도 버스는 떠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