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든 "반도체법, 중국 견제용 아냐...한국과 윈윈" / YTN
[앵커] 미국 반도체법과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을 염두에 둔 게 아니라면서 한국에도 '윈윈'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양국 간 협의와 조율을 강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제 의도는 미국의 제조업을 성장시키는 것이지 중국과 관련된 게 아닙니다. 이 투자를 통해 미국뿐만 아니라 삼성 등을 통해 한국 내에서도 일자리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서로 '윈윈'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 대통령] 우리는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과 반도체과학법이 첨단기술 분야에서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더욱 강화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와 조율을 해 나기로 하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