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크리스마스 파티 '성접대 의혹'…버닝썬 '횡령' 추가

승리, 크리스마스 파티 '성접대 의혹'…버닝썬 '횡령' 추가

가수 승리가 지난 2015년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일본인 투자자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습니다 승리와 유리홀딩스 대표 유 모 씨가 버닝썬에서 2억원을 횡령한 정황도 포착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