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코올 대사 유전자에 따라 대장암 확률 다르다 - (2009.10.29_308회 방송)_한국인, 암 미스터리 3부작 - 제1부 대장암
[한국인, 암 미스터리 3부작 - 제1부 대장암] [ 원고정보 ] 술 자체가 유전자에 상관없이 음주 자체가 일정 정도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발병 위험의 정도가 알코올을 대사시키는 유전자 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더 높게 나타난다는 거죠.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