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연민 그리고 포옹의 컬러, 팬톤에서 선정한 2024 올해의 컬러 피치 퍼즈 ,Color of the Year 2024 selected by Pantone
( PANTONE 13-1023 ) 팬톤에서 올해의 컬러를 선정한지 벌써 25주년이 되었습니다 작년의 비바 마젠타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색감의 컬러가 선정되었습니다 바로 피치 퍼즈 ,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 내는 연결과 그속에서 느껴지는 유대감을 컬러로 표현했습니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의 차가운 콘크리트와 스틸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직접 만나 나누는 사랑과 연민 그리고 따뜻한 포옹의 촉감이 주는 힘을 알고 있습니다 시대를 초월한 인류애와 그 우아한 아름다움을 빛나는 컬러로 표현한 올해의 컬러인 피치 퍼즈(peach fuzz)는 패션은 물론 다양한 산업 디자인에 사용될 전망입니다 #올해의컬러#PANTONE13-1023 #PANTONE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