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수 마론 신부가 전하는 강론 한마디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 매일미사 | 자막있음 | 한국외방선교회 [cpbc 강론스페셜]

[cpbc 강론스페셜] 하느님 안에서 오상의 비오 성인께 전구를 청해봅시다. *천영수 마론 신부 (한국외방선교회) 전구를 통해서 예수님께 기도를 청하는 성인들 중에 현대에 가장 가깝게 느껴지는 분이 바로 오상의 비오 성인입니다. 예수님의 오상을 통해 겸손과 희생으로 많은 기적과 모범을 보이신 성인의 삶을 묵상하며 하느님께서 진정 우리에게 원하시고 청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조금이나마 깨닫게 됩니다. 세상적으로는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인생 여정을 하느님과 교회 안에서 겸손과 순명, 신뢰로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누구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까? 오늘 나의 작은 기도와 작은 희생이 성덕의 길로 이끌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천영수 마론 신부님의 강론 말씀을 "자막"으로 달아드렸으니 글로 보시며 눈과 우리 마음에 새기시면 더 좋겠습니다. #매일미사​​​​​​​​​​​​​​​​​​​ #가톨릭평화방송​​​​​​​​​​​ #​​​매일미사​​​​​​​​​​​​​​​​​​​ #미사​​​​​​​​​​​​​​​​​​​ #천영수신부 #천영수마론신부 #강론​​​​​​​​​​​​​​​​​​​ #cpbc강론스페셜​​​​​​​​​​​​​​​​​​​ #신부님강론 #가톨릭 #천주교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060-706-9004 (한 통화 30,000원) 후원문의, 매일미사 지향 신청 : 1588-2597 https://mrmweb.hsit.co.kr/v2/Member/M...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cpbc 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 가톨릭콘텐츠의 모든 것! cpb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