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인공지능 정밀의료 솔루션 개발 / YTN 사이언스
과학기술통신부가 'AI 기반 정밀의료 솔루션' 개발에 나섭니다. 과기정통부는 서울아산병원과 수도권 거점 병원, 소프트웨어 기업 등과 함께 한국형 정밀의료 서비스 '닥터 앤서'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닥터 앤서는 진단정보와 의료영상, 생활 패턴 등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연계·분석해 개인 특성에 맞는 질병 예측과 진단, 치료 등을 지원해주는 서비스입니다. 과기정통부는 닥터 앤서 개발을 위해 올해부터 3년 동안 총 357억 원을 투입하고 암과 심뇌혈관질환 등 21개의 AI 의료 소프트웨어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이혜리 [[email protected]]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