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효순·미선 사건 15주기 추모현장
2002년 경기 양주에서 미군 장갑차 궤도 차량에 깔려 목숨을 잃은 고 신효순, 심미선 (당시나이 15)양을 추모하는 행사가 13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광화문역 앞에 추모 분향소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추모를 기다리고 있다.
2002년 경기 양주에서 미군 장갑차 궤도 차량에 깔려 목숨을 잃은 고 신효순, 심미선 (당시나이 15)양을 추모하는 행사가 13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다. 광화문역 앞에 추모 분향소가 설치되어 시민들의 추모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