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줄줄이' 해외 연수…감시 피해 '꼼수'만 (2020.01.03/뉴스투데이/MBC)
경북 예천군의원들이 해외연수를 가서 가이드를 폭행하고 접대부 술집을 요구해 논란을 일으킨 사건, 1년전 MBC가 단독 보도해드렸는데요 이후 곱지 않은 시선 속에 몸조심했던 일대 지방의회들이 지난 연말 줄줄이 해외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문 기관의 초청을 받는 식으로, 까다로워진 사전심사를 모두 피해갔습니다 #지방의회, #해외연수, #예천군의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