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청 공무원이 공사 수의계약 체결을 조건으로 납품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 돈이 윗선까지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