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평화의 전당 건립을 놓고 대구시와 일부 노동계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대구시가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노동계와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는데, 접점을 찾긴커녕 의견차만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