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투표 시작…저녁 8시까지, 지정 투표소만 가능 / JTBC 아침&
4월 7일 재보궐선거 본투표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비롯한 지방자치단체장 4명과 지방의원 17명을 뽑기 위한 투표가 새벽 6시부터 3400여 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전국 21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이번 재보궐선거는 분명히 지방선거지만, 차기 대통령 선거를 11개월 앞두고 있는 데다 수도 서울과 제2의 도시 부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사실상 대선 전초전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여야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펼쳐지고 있는데, 우리가 몸담고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대한민국 국민임이 더욱 자랑스러울 수 있는 참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선거 날을 맞아 오늘 특집으로 보내드리는 아침&입니다 아직 이른 시간이긴 하지만 이 시각 현재 투표소 상황, 또 투표율 집계 상황 전해드리고요 이번 선거가 가지고 있는 의미, 또 전망 전문가들과 다각도로 짚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서울의 투표소로 가 보겠습니다 서울 합정동 제3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