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이영표가 명성교회 부자세습을 비판했다

축구 선수 이영표가 명성교회 부자세습을 비판했다

축구 선수 이영표가 명성교회 부자세습을 비판했다 김삼환 목사 ‘세월호·태안 기름유출 사고’ 막말도 다시 주목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오른쪽) 한겨레 자료 사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축구 해설자 이영표(40)씨가 공개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