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감싸 마음을 전하다 (Korean Gift-Wrapping, Bojagi)
보자기는 복을 담는다는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보자기를 뜻하는 한자어 ‘보褓’는 중국어 ‘복福’과 발음이 비슷해 보자기를 싸는 물건을 ‘복’에 비유했습니다 그 의미만큼 생활 곳곳에 유용하게 쓰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귀한 분에게 선물을 보낼 때 그 어떤 포장보다도 더한 가치를 뽐냈습니다 보자기 문화는 지금도 한국의 대표적인 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보자기 전통 포장 전문업체인 폴드앤타이는 ‘우리를 감싸서 인연을 맺는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전통 보자기 포장에 관심을 갖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장의 보자기가 맵시 있는 선물 꾸러미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며 외국인은 무척 신기해 합니다 포장을 마친 후에는 선물을 전하는 예절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관련사이트 국문: 복을 감싸 마음을 전한다 - 프리미엄 관광 | (visitseoul net) 영문: Korean Gift-Wrapping, Bogaji - Luxury Tour | (visitseoul net) 중문(간): 包裹福气 传递心意 - 高端旅游 | (visitseoul net) 중문(번): 「包」起「福氣」表心意 - 高端旅遊 | (visitseoul net) 일문: 福を包んで心を伝える - プレミアム観光 | (visitseoul net) 제작 : 서울특별시 #MySeoulInsider #Visitseoul #VisitseoulTV #Seoul #SeoulLuxury #서울 #복 #premiumseoul #폴드앤타이 #보자기 #복을감싸마음을전하다 #원데이클래스 #oneday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