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정부 "전국 응급실 99% 24시간 운영 중…내일부터 군의관 배치"|의료계 "응급실만 연다고 환자 받을 수 있나"…진료 축소 확산|한동훈, 대형병원 응급실 비공개 방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정부는 붕괴를 우려할 만큼은 아니라면서도 응급실 인력 보강을 위해 내일부터 군의관 등을 배치할 계획인데요. 평소보다 응급실에 환자들이 몰리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서는 오는 11일부터 2주간을 '추석 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지정했습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반복재생] ▲정부 "내일부터 군의관 배치"…'응급실 축소' 확산 (임광빈 기자) ▲한동훈, 대형병원 응급실 비공개 방문…응급 의료체계 점검 ▲정부 '응급실 붕괴론' 반박…의사들은 위기감 (홍서현 기자 9.2) ▲정부, 20조원 규모 의료개혁 박차…의사들은 반발 (홍서현 기자 8.30) ▲세종충남대병원, 다음달 응급실 야간운영 중단 (8.29) ▲아주대 응급실 전문의 줄사표…정부 "셧다운 없을 것" (8.23) ▲분만통증 임신부…병원 못 찾아 뺑뺑이 돌다 구급차서 출산 (8.21) ▲코로나·온열 질환에 응급실 환자 급증…과밀화 해소 총력 (홍서현 기자 8.22) ▲응급실 찾는 경증환자↑…"의료비 본인부담 인상 추진" (8.7) #응급실 #비상응급 #군의관 #의료계 #진료축소 #뉴스쏙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