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용균 3주기…"여전히 위험 내몰린다"는 노동자들 / JTBC 아침&
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목숨을 잃은 김용균 씨 사건이 있고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죽지 않고 일할 권리에 대한 목소리는 내내 높았습니다 하지만 매해 2천 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일을 하다 숨졌는데요 우리가 김용균이라며 달라지지 않는 현장을 말하는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