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은 러시아 탱크 10대 이상 격파한 사람"...이근 활약에 대한 증언 나왔다

"이근은 러시아 탱크 10대 이상 격파한 사람"...이근 활약에 대한 증언 나왔다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다가 부상 당해 치료차 입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8)씨가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구호활동 중인 플루티스트 송솔나무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이근은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단의 유일한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였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이근 #Ken_Rhee #우크라이나